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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티비 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과 오윤아, 이수경이 사랑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 날 오윤아는 휴대폰 속 갑작스러운 낯선 목소리에 화들짝 놀랍니다.
남성은 오윤아에게 "30분 정도 후에 갈 것 같다"라고 했고,
오윤아가 재정비를 하던 그때 차가 썸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오윤아를 만난 남성은 노성준이었습니다.
노성준 프로필을 소개해드리자면
그는 패션 회사에 재직 중이며, 미국 유타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현재는 패션 쪽에서 바잉 MD, 리테일 머천다이징 매니저로 오래 일을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했고,
이탈리아 남성 의류 브랜드 MD를 했었다고 합니다.
이어 노성준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단발이 잘 어울리는 분, 밝고 매사에 긍정적인 분,
활동적인 분"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등장한 오윤아에게 노성준은 눈을 떼지 못했고,
오윤아에게 "처음 보고 놀랐다,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노성준은 미국에서 자라 오윤아를 잘 모른다고 하자
오윤아는 "자폐가 있는 아이가 있다"고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둘의 케미가 생각보다 좋아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배우 오윤아 프로필입니다.
오윤아는 1980년생 43세입니다.
가족은 2007년생 아들이 한 명 있다고 하네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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