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 폭언 폭행 수준 심각하네요 (ft.남편에게 실외배변 요구?)

지난주부터 다시 방송하고 있는 jtbc 이혼숙려캠프 다들 보시나요?

 

이번 2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가 방송되었는데요 서로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오늘은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의 폭언 폭행 결혼생활을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 남편에게 실외배변 요구

 

먼저 남편은 빚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빚 5천만 원이 있다는 사실을 결혼 전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아내가 모든 경제권을 가져가면서 빚을 갚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편의 일주일 용돈이 4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건 남편의 배변활동을 집에서 못하게 한다는 점이에요.

 

 

아내가 약간 결벽증이 있어서 청소 돌돌이도 하루에 큰 롤 1.5개 작은 롤 1.5개를 쓴다고 하네요..

 

그런 이유로 남편은 지하철역 화장실이나 아파트 공용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 폭언 폭행 선 넘는 수준..

 

심지어 이혼숙려캠프 투견부부는 부부 싸움 시 폭언과 폭행을 심하게 해서 경찰 신고와 민원 횟수만 60번이라고 하네요.

 

남편은 싸울 때 아내를 폭행한 적이 있으며 집안 물품을 부수고 핸드폰도 박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문제는 아내가 술을 마시면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면서 욕을 합니다..

 

남편은 아내와의 카톡에서 "어떻게 죽여줄까? 칼?" 이런 이야기도 했다고..!

 

 

과연 투견부부는 갱생 가능성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