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에 박서진 아버지의 삶의 힘들었던 현재도 땀구멍이 없어서 사우나를 못하신다는 말 상처가 될까? 서로 말 못했던 부자! 하나님 !!! 이 가족들이 정말 행복하게 해 주세요. 지금껏 고생했던 박서진 박효정 박서진의 형과도 좋은 남매들 사이로 항상 시청자들에게 남았으면 합니다 효자 박서진 화이팅! 밀어밀어!! 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