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 해석 후기 줄거리 요약! 고민시 최후 정체 (스포 있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 해석 후기 줄거리 요약 고민시 죽음 사망 정체

 

드디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8부작을 모두 다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시청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 해석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줄거리 요약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입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 해석 고민시 최후 사망? 정체는?

 

고민시(유성아)의 직업은 화가이며 극중 사이코패스로 나옵니다.

 

고민시는 해외로 도피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펜션에 있었던 재식이 쏜 총에 의해 사망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즉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은 고민시(유성아)의 죽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고민시(유성아)가 죽고난 후 전영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펜션은 더 운영 안 한다고 했는데 기호에게서 한 번 더 펜션을 방문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게 됩니다.

 

우리 서로 이야기 할 게 많겠네? 이려면서 영하는 낮잠에서 깨며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영문 제목은 원래 Alone in the Woods였는데요

 

지금은 The Frog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개구리의 의미는 누군가가 무심코 던진 돌에도 죽을 수 있는 나약한 존재를 의미해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결말을 해석해보면 지향철과 유성아에게 직접 죽임을 당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삶이 무너진 모든 사람들을 뜻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