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된지 한참 지났지만, 최근에 추천받아 넘 설레며 재밌게 본 워러벨(work&love balance) 로맨스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학교 다닐때, 회사에 이런 후배가 있었더라면 땡땡이도 없이 월요병도 없이 등교나 출근이 기다려졌을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