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했던 미스터로또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트랄랄라 유랑단 금요일에 처음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실 트로트 연예인들이 런닝맨이나 다른 야외 예능에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트랄랄라 유랑단에서 야외 버라이어티에 게임도 볼 수 있고 노래도 들을 수 있다니 완전 예능 종합선물세트인 것 같더라구요 매주 기대되는 프로그램 생겨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