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존왕에서 다시 한번 느낀 불의 소중함

어제 생존왕 첫회가 시작됐는데요...

4팀으로 갈라져서 생존을 시작하는데~ 

집을 먼저 짓는 팀과 김병만님이 속한 정글팀은 불을 먼저 피우기로 하죠

 

정글의 습기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불이 붙지 않으니까..........

저까지 진짜 긴장이....

결국.. 맥가이버처럼 마스크에 들어 있는 쇠와 건전지를 이용해서 불을 붙이는데 성공하는데~~

 

와 인류가 처음 불을 발견했을 때 같은 감동이~~

 

생존왕에서 다시 한번 느낀 불의 소중함

 

장어잡기 때문에 빵터지고 어제 진짜 재밌었네요. 다음회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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