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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너무 컴컴한 화면 계속 나옴
한석규와 딸사이 대화가 속답답할정도로 말수도 적고 대화 소통이 잘 안됨
살인사건이 발생되고
딸이 계속 거짓말하는 행동 패턴보임
(학원 독서실 수학여행 간다해놓고 그자리에 다없음)
그래서 한석규는 죽은사람이 딸인지 의심하나 아님
참 한석규는 프로파일러 경찰임
딸이 의도적으로 차에 처받고 교통사고를 당함 병원에서 한석규 만나고 끝
살짝 유튜브보니 딸이 소시오패스인지 싸이코같던데
계속 이걸 봐야되나 생각듦
호기심은 생기나
큰 재미는 흥미는 모르겠음
화면이 곳곳 너무 어두워 짜증남
하나 궁금한게 딸 폰 위치 추적했는데 폰위치가 살인사건 피가 있는 장소였다고 저는 인식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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