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부녀 관계가 최악이더군요. 딸은 아빠에게 왜 자기를 못 믿냐 하는데 너가 입만 열면 거짓말이잔어...ㅠ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컴컴한 화면 계속 나옴
한석규와 딸사이 대화가 속답답할정도로 말수도 적고 대화 소통이 잘 안됨
살인사건이 발생되고
딸이 계속 거짓말하는 행동 패턴보임
(학원 독서실 수학여행 간다해놓고 그자리에 다없음)
그래서 한석규는 죽은사람이 딸인지 의심하나 아님
참 한석규는 프로파일러 경찰임
딸이 의도적으로 차에 처받고 교통사고를 당함 병원에서 한석규 만나고 끝
살짝 유튜브보니 딸이 소시오패스인지 싸이코같던데
계속 이걸 봐야되나 생각듦
호기심은 생기나
큰 재미는 흥미는 모르겠음
화면이 곳곳 너무 어두워 짜증남
하나 궁금한게 딸 폰 위치 추적했는데 폰위치가 살인사건 피가 있는 장소였다고 저는 인식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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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익명2
한석규님 연기력이 정말 좋으세요~ 부녀가 연기를 다 잘해서 몰입이 잘되네요
- 익명3
그러게요 보는 내내 다 의심스러웠어요 저도 오늘까지는 보고 계속 볼지 말지 결정하려구요
- 익명4
내용도 화면도 어두운 드라마군요. 다른분들 후기 보고 봐야겠네요
- 익명5
입만 열면 거짓말은 왜 생기나요
- 익명6
어떻게 흘러가는 드라마인지 조금 더 두고봐야겠네요 화면이 어두우면 눈이 피로한데 그 점은 좀 그렇네요
- 익명7
부녀관계가 안 좋네요 범인 누구일까요? 과연 딸이 맞는 걸까요 의심이 가요
- 익명8
딸이 전체적인 흐름에서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망가진 신뢰로 둘 사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돼요
- 익명9
분위기가 독특하더라구요. 감각적이라고해야하나 찾아보니 감독님이 단막극 멧돼지 사냥 연출하셨던데 그드라마도 유니크하고 좋았어요.
- 익명10
아직 1화니까 더 지켜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드라마는 뭔가 어두운 화면이 특징인가봐요ㅠㅠ
- 익명11
아직 못봤어요 정주행해야겠어요
- 익명12
기대하고있는 드라마였는데. 평이 좀 아쉽네요 ㅠㅠ. 전 아직 보기 전이라 보고 판단해야겠어요.
- 익명13
저는 재밌었어요 딸이 그 장소에 왜 있었던걸까요 수학여행도 안간거 같던데요
- 익명14
어두운 내용의 드라마인가보네요 한석규님 드라마라 기대돼요
- 익명15
1화 못봤어요 좀 몰아서 보려구요
- 익명16
화면이 어둡다고 생각 못했는데 캡처보니까 좀 어둡네요 저는 이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익명17
어두운 느낌의 드라마 같네요 그래도 한석규님이 나오니 재미있지 않을까요
- 익명18
저는 아직 안봤지만 한석규님 연기짱입니다!! 쉬리때부터 팬이 되서 계속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