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쉐프는 우승금으로 자기가게옆에 바로 전세집을 마련해서 자기가게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하네요 에드워드리님 유재석님과 동갑이네요 요리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시네요 뻔한 요리는 싫다고 요리는 퍼즐같다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신다고 하네요 흑백요리사 그모습 그대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