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신곡앨범

빈예서님. 참 우여곡절이 많았고 그래도 씩씩하게. 나날이 이쁘게 발전하고있어요 대견하기 이루말할수없죠 신곡과함께 더불어 트롯계에 한획을끗는 빈예서라는이름석자가 명예의전당에올려지길간절히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