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아이의 사생활 추사랑, 추성훈

사랑이와 아빠

같이 구름도 보러가구 

바닷가도 갔네요 .

구름보러갈때 사랑이가 춥다고 아빠에게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주었는데 추아빠는 그때가 제일 좋았다고하면 눈물 흘리시더라구요

아이가 점점 크면 그만큼 스킨쉽도 줄어드는데 아이처럼 안겼을때 너무 행복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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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익명1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는 기쁨도 크겠지만 
    커서 내 품을 떠나가는 걸 느끼는 슬픔도 클거 같아요.
  • 익명2
    아이가 어릴때 주는 행복한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기쁜데...추성훈님도 그러셨나 본네요^.^
  • 익명3
    커가는 아이를 보면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의 아이도 좋지만 어릴때 순수하던 때가 그립네요
  • 익명4
    추사랑 많이 컷더라고요~
    엄마 닮아서 그런지 키고 크고  팔 다리도 길어요~
    부럽네요 
  • 익명5
    추성훈 마음이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자식 입장에서도 마음이 참 이상해져요
  • 익명6
    사랑이랑 유토가 정말 많이 컸어요
    아직까지 사이가 좋아서 보기 좋네요
  • 익명7
    추성훈님은 정말로 사랑이를 사랑하는게 꾸준히 눈에 보이는거 같아요
    방송에 나오는 가족들은 많은데 유독 이렇게 잘 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죠
  • 익명8
    주사랑도 엄청 많이 컸더라고요 신기한 느낌입니다
  • 익명9
    추성훈님은 여전히 사랑이를 안는걸 좋아하시네요
    자꾸 품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아쉬우신거 같아요
  • 익명10
    이런게 진짜 딸바보인 아빠 같은 느낌이에요
    추성훈님은 사랑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꼭 하시는거 같아요
  • 익명11
    사랑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가 제일 기쁘고 감동이었나 보네요 
  • 익명12
    아주 어릴때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랜선 조카가 다 큰 모습 보는 마음이에요
  • 익명13
    추성훈님 참 다정한 아빠 같아요.
    사랑도 넘치시고~ 볼때마다 사랑짱이 너무 부러워요. 이런 아빠 있으면 정말 세상에 무서울게없을듯요~
  • 익명14
    추사랑 잘 컸네요
    부녀 사이가 좋아요
  • 익명15
    사랑이가 벌써 많이 컸더라구요 저희 아빠 맘도 저런맘이였겠지 싶은 생각도 들어요
  • 익명16
    추성훈과 사랑이가 나오는군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