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겨울엔 따뜻한 방바닥에서 귤을 까먹을수있습니다
이제 찬 바람 부니 크리스마스가 기대되지만서도 아쉬운 여름파입니다 여름 못 잃어ㅠㅠ
겨울 영업 해주세요!
겨울엔 따뜻한 방바닥에서 귤을 까먹을수있습니다
첫눈 내리면 강아지처럼 좋아하게 되고 첫사랑 생각나요
겨울이최고죠 눈이좋아욯
ㄱㅕ울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좋아요 눈오는 세상도 너무 좋구요
겨울에는 벌레가 없어서 좋아요 모기도 없고
벌레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포근한 옷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아요~
겨울에는 벌레도 적고 땀도 안나고 공기도 상쾌하고 추운거 빼고 다 좋음..
저도 굳이 따지자면 여름보다는 겨울파인거 같아요 ㅋㅋ 일단 옷을 대충입어도 롱패딩으로 다 커버할 수 있는게 장점이죠
크리스마스가 있고요 눈 내리는 날도 있구요
저는 겨울을 싫어하지 않지만 그나마 사계절 중에 가장 덜 좋아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별로예요 일단 추운 것도 너무 싫고 말이죠
그냥 막 껴입으면 춥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여름은 벗어도 벗어도 더우니까요 ㅎ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이불이나 따뜻한 물 속에 들어가 있으면 노곤하니 기분이 좋아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짜증이 나는게 없죠 ㅋㅋ 그리고 포근한 이불을 덮을 수 있다는게 좋아요
겨울 벌레도 별로 없고 공기 차가운게 좋아요 붕어빵도 맛있고 오뎅도 맛있죠~~
저도 겨울이 좋아요. 겨울 특유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ㅎㅎ.
겨울파 여기 있어요! 따듯한곳에서 시원한 귤 까먹으면 최고죠.
겨울의 그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서, 전 겨울파요.
겨울의 장점.... 땀이 안 난다? 전 여름이 너무 싫어서 겨울이 낫더라고요 ㅋㅋ
안더워서 좋아요 좀만 걸어도 땀나는데 겨울은 시원해서 좋아요 ㅋㅋ
여름보단 겨울이 낫지만 그렇다고 겨울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