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동원 가수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동원님 이제 듬직한 신사가 되셨네요,  동원님 처음 나오셨을때 노래 부르실때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저는 동원님 목소리가 참 슬프더라구요... 

와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 네요.. 
 이렇게 잘 잘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말 청년이 다 되었네요.
이제 어리게 보면 안되겠어요 

두번째 너무 귀여워요
어느새 듬직해졌네요

정동원군 게시판 따로있어요
익명으로 쓰셨네요 

사진 너무 깜찍한 화보들이네요 ㅎㅎ 정말 다재다능한 청년 뮤지션입니다

진짜,, 많이 컷네요. 
이제 몇살인가요??

정동원군 팬이시군요
이제는 청년이 다 되었네요

동원님 요즘 비주얼도 만개하셨죠. TV에 나올때마다 주로 같이 보는 어머니와 저 둘 다 왜 저렇게 잘생겼냐고 감탄을 합니다 ㅎㅎ
가수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