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제청룡영화상

정우성님 나와서 자기 사생활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며 아이는 책임지겠다 발언했는데 

관객에서 환호하며 박수를 받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가 한일 세상에 다 알려줬는데 아이책임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

양육비 주셔야죠 

결혼이야 자기 선택이지만

김수미배우님 추모영상도 하나없고

축하받을 시상식에서 사생활 논란입장표정하듯이 말하는 정우성님도 싫고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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