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시상식 자리에서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일어나자마자 해명을 했어야죠
정우성님 나와서 자기 사생활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며 아이는 책임지겠다 발언했는데
관객에서 환호하며 박수를 받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가 한일 세상에 다 알려줬는데 아이책임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
양육비 주셔야죠
결혼이야 자기 선택이지만
김수미배우님 추모영상도 하나없고
축하받을 시상식에서 사생활 논란입장표정하듯이 말하는 정우성님도 싫고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