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트렁크 4화

공유전부인의 현재남편도 서현진과 같은 회사사람으로 결혼 대행을 해주는거네요

공유는 어릴적 가정이 불행했네요

공유집은 아빠가 공유엄마에게 가정폭력을 저질렸네요

트렁크는 천천히 풀어주는 드라마같아요

아직은 도파민은 못느끼고 있네요

뭔 사연이 있나  그런 심리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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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3화 보고 있는데 전개가 너무 느려요.
    트렁크에 죽어 있는 사람이 누가 인지도 안밝혀주니 답답하네요
    • 익명2
      작성자
      솔직히 아직까지 노잼이고 진짜 그냥 보네요 사건 풀어내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대화도 답답 
      머하나 속시원한게 없네요
  • 익명3
    아 가정폭력이라니ㅜㅜ
    드라마가 많이 어두운내용인가봐요ㅜㅜ
  • 익명4
    천천히 풀어 준다 안들 벌써 사원화 되었는데요 이건 드라마 자체가 재미없단 얘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익명5
    트렁크 이야기가 어떤가요?
    후기가 별로이네요. 
  • 익명6
    전개가 느리다고 하네요
    조금 어두운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