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해품달도 나오셨군요 차근차근 단역부터 쌓아올린 연기내공이였네요
옛날작품보다가 이런거 발견하면 재밌어요 ㅋㅋ
해품달도 나오셨군요 차근차근 단역부터 쌓아올린 연기내공이였네요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해야겠네요
에? 그랬나요? 해품달에서도?? ㅋ 한참 전 드라마 보다가 요즘 유명해진 분들 단역으로 나오시는거 보면 반갑죠
와 무명시절이 생각보다 길었네요 질투의 화신에 나온건 알았는데 ㅋㅋ
와 몰랐네욬ㅋㅋㅋ 저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욬ㅋㅋ
작은 것에 충실해야 큰 것도 이루어지는군요
몰랐는데 해품달에 나왔군요 발견하는 재미가 있네요
해를품은달 두번쯤 봤는데요 나오신지 몰랐네요~ 풋풋한 외모네요~
오 완전 풋풋합니다 ㅋㅋㅋ 연기 꾸준히 열심히 하셧군요 !!
해품달에 나오셨네요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웃겨 해품달에서도 나왔군요 감초같은 역할이었네요
맞아요 옛드라마에서 발견하는 재미ㅋㅋ 전재준씨 진짜 많이 뜨셨네요
무명시절이 길었나봐요 예전 드라마 보면 유명 배우가 조연으로 나온거 보면 재밌어요
해품달에도 나오셨었군요 해품달 재미있게 봤었는데 몰랐네요
요런 거 찾아보는 것도 꽤나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라면 더더욱 말이죠
오 몰랐어요 해품달에도 나오셨군요
해품달에 나오셨었다니 저도 몰랐네요 예전 작품 보는 재미도 있네요
오 해품달에도 나오셨었군요 어느샌가 이름이 전재준이 되신 배우님이네요 ㅋㅋㅋ
헉 저 해품달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도 처음 알았네요 ㅋㅋ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올라왔었나 봐요
어머 전재준 배우님이 해품달에 나왔었네요? 해품달 볼때는 몰랐는데 여러 작품에 출연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