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 양반들의 악행

양반들 악행 덜덜 무섭네요

죽을때까지 때리고 숨이 붙어 있을때 뭍으라고하네요

정말 저런시대가 있었다니요 

더이상 못참고 임지연님은 양반의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갑니다 

집의 노비들도 명령을 받고 잡으러 가지만 임지연과 아버지에게 멀리 가라며 못본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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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익명1
    임지연님 연기 너무 잘하세요~
    주막에서 자다가 아버지 없어진거 보고 막 찾으러 쫓아가는 모습 슬펐네요
    • 익명3
      작성자
      아버지도 딸 짐될까봐 떠나신것같은데 슬펐어요
  • 익명2
    숨이 붙어있을때 묻으라니요ㅠㅜ 
    너무 잔인하네요...
    조선시대에 실제 저랬겠죠ㅠㅜ 
    • 익명3
      작성자
      드라마로 보니 너무 무섭고 노비를 인간이하로 대하는게 적날하게 나와 무서웠어요
  • 익명4
    진짜 구질하게도 괴롭히고 악독하게도 괴롭히고 차마 다 쓰기도 뭣하네요ㅠ
    양반딸이 회차 내내 구덕이 지독하게 쫓아다닐텐데 생각하면 고구마네요 ㅠ
  • 익명5
    실제는 더 했을거 같네요  ㅠㅠㅜㅜ 완전 무서웠겠어요
  • 익명6
    양반들 다 몰락 시켜야해요
    하는짓이 눈뜨고 못봐주겠네요
  • 익명7
    등장인물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임지연님 도망 잘 치셨겠죠?
  • 익명8
    진짜 너무 살벌했어요.
    암만 노비는 살아있는 재산이라고는해도 자기 집에서 열심히 일해준 사람인데 저런 몹쓸 마음이 드는군요ㅠ 
  • 익명9
    참 신분이 모든걸 좌지우지하던 시대였죠
    진짜 너무 악랄하더라구요ㅠ
  • 익명10
    저 시대에는 외국에 귀족 시대도 마찬가지고 인권이라는게 별로 없긴 했었죠 저런 양반만 있었던 건 아니기도 하고 말이죠
  • 익명11
    양반들의 악행이 너무 화가나면서 봤어요
    너무 신분사회의 그림이 제대로 그려진 것 같아서 좋은 작품같아요
  • 익명12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서 안타깝군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익명13
    저시대에 노비로 태어났으면 살기 넘 힘들었을 거 같아요.
    임지연님이 연기를 잘해서 몰입해서 봤더니 넘 안타까웠어요.
  • 익명14
    저런 시대에 양반은 하늘이고 종은 사람 취급도 못받았다는거 알지만 이렇게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드라마로 보면서 신분제가 폐지된게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15
    임지연님, 연기는 믿고 보죠. 
    재밌을꺼 같아요. 
  • 익명16
    보다보면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ㅠㅠ
    가족 소중하긴 매한가지인대
  • 익명17
    양반 딸도 연기 잘하더라고요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