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 임지연아버지

도망친 노비부녀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아버지는 아픈자기가 짐이 될까봐 혼자 길을 떠납니다 ㅜㅜ

혼자가 된 임지연 

임지연은 하룻밤 잔 주막에서 계속 생활했네요

옥씨부인전  임지연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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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익명1
    아 이렇게 혼자 떠나다니 그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그래도 넘했어요 ㅠㅠ
    암튼 이때 장면 진짜 고전 명작 영화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연출이 참 좋았어요.
  • 익명2
    아이고... 말만 들어도 마음 아프네요.. 그래서 그렇게 처연한 모습이군요 ㅜㅠ
  • 익명3
    아버지 혼자 어디로 가시나요
    이 장면  너무 안타까워요 
  • 익명4
    아이고 아부지 떠나지마세유ㅠ
    임지연님 어떻게 살아남으실까요
  • 익명5
    아버지 나중에 당연히 재등장하시겠죠? 
    부디 구덕이랑 재회하길...
    둘의 서사 스토리 자체도 너무 슬픈데 연기까지 잘해서 눈물줄줄이네요 ㅠ
  • 익명6
    참 신세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ㅠ
    마음이 아팠어요 언젠간 다시 만나기를
  • 익명7
    아버지 어디 계실까요? 아버지 마음도 이해할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익명8
    판타지이긴 한데 너무 판타지라 조금 당황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됩니다
  • 익명9
    아버지 떠난 거 너무 슬펐어요
    나중에 다시 꼭 만나는 그림 보고싶네요
  • 익명10
    아버지 어디가세요 너무 슬프네요
    임지연님도 정말 슬프실 것 같아요
  • 익명11
    임지연아부지 떠나지말지ㅠ 혼자 떠나는 거 보고 넘 속상했어요.
    떠나다가 죽은건지 살은건지 궁금해요 언제 나올까요
  • 익명12
    혼자 떠나시다니
    슬픈 장면이네요..
  • 익명13
    아버지 혼자서 어디로 가나봐요. 
    궁금해서 얼른 찾아볼게요
  • 익명14
    살아있으셔서 나중에 꼭 만나면 좋겠어요 ㅠㅠ
    구덕이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 익명15
    혼자 떠난거 너무 슬펐어요
    나중에 부녀가 다시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