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 아씨가 되었네요

임지연은 거짓말을 못하고  진실을 이야기하네요

손에 있는 반지는 손나은이 준거며

비단옷은 양딸이 되어 입은거라 말하며 

아씨( 손나은)은 자기가 아니라고 할머니께 말합니다

할머니께 범인을 안다고하니 범인을 잡을때까지 아씨로 지내라고하네요

옥씨부인전) 아씨가 되었네요옥씨부인전) 아씨가 되었네요옥씨부인전) 아씨가 되었네요

0
0
댓글 17
  • 익명1
    지연님 땋은머리가 어쩜 저렇게 이쁜가요~
    사극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 익명2
      작성자
      연기 너무 잘해요
      스토리 잼나요  한번보세요
  • 익명3
    바로 본인이 진짜 옥태영 아니라고 해서 놀랐네요.
    받아 준 할머니도 대단했구요. 구덕이같이 착한 애를 어찌 내치겠냐마는~ 부디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익명2
      작성자
      네 범인잡을때까지 아씨로 지내는데 쭉 아씨가 될지 궁금해요
  • 익명4
    와 사극인가요?? 처음 알았는데 넘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봐야겠어요
    • 익명2
      작성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1화 너무 재밌어요 
      지금 2화보고 있어요
  • 익명5
    할머님이 좋으신 분인가봐요
    알고도 묵인해주시다니 선한 캐릭터같아요
  • 익명6
    이제 막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는고 같아요
    양반집 아씨로 변신한 모습 더 재밌겠어요
  • 익명7
    지연님은 한복이 정말 잘 어울려요 조선시대 변호사로 어떻게 보낼지 궁금해지네요
  • 익명8
    현대 거기랑 사극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역할이 달라서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 익명9
    알고도 다 숨겨주는거 보면 등장인물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극이 오랜만에 재밌는 것 같아요
  • 익명10
    할머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임지연님 입장에선 너무 감동이었을 것 같아요
    손녀가 죽은 상황에서 이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멋있으시네요
  • 익명11
    비단옷 입고 아씨된 구덕이 진짜 양반같아요~
    앞으로 양반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내용이 넘 궁금해져요
  • 익명12
    예상못한 전개 같아요
    앞으로 밝혀지게 될 지
  • 익명13
    양딸로 삼는다고 해서 같이 있다 혼자 살아남아 아씨가 되었죠.
    할머니에게 노비라고 얘기했는데 손녀로 받아주더군요
  • 익명14
    임지연 배우님 보니깐 사극도 잘맞는거 같아요
    다양한 캐릭터의 역활을 소화해주니깐 좋은배우로 성장할거 같습니다
    또다른 배역의 연기 기대할깨요
  • 익명15
    옥태영 아니라는 사실 고백할 줄 몰랐어요
    새로운 인생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