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 옥태영이됩니다

구덕이가 외지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네요.
김미숙님 이번에 역할 좋아보이시는데 오래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옥태영이 되나 보네요
그래서 옥씨부인이라고 하나보네요

여주는 도망치듯 떠나는건가요?
새 신분으로 사는건가요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할머니가 진짜 대인배신거같네요.
구덕이가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멋지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내용만으로는 판타지긴 한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구덕이 꾸미고 예쁘게 나오는거 보면 다른사람같아요
신분이 끝까지 잘 숨겨졌으면 좋겠어요

할머님 임지연님에게 도움을 주시네요
임지연님은 입은 은혜를 잊을 수 없겠어요

들키지 않고 옥씨로 잘 살아가야하는데 어떻게 될까요?
재밌어서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

옥태영이 되는군요
나중에 옥씨부인이 되구요

흠... 왜 갑자기,, 이런 옷을 입고 있지?ㅎㅎㅎ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구덕이에서 옥태영이 되네요
새로운 삶의 시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