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전기수가 된 남주

남자주인공은  전기수(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 이되어 임지연을 만나네요

둘의 사랑이야기를 공연하는것을 보고 임지연도 깜짝 놀랍니다

두사람의 운명같은 만남은 이어지고 임지연은 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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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익명1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이어질까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 익명2
    남주가 전기수라는 직업을 가졌군요
    과연 둘이 어떻게 이어질까요 기대되네요
  • 익명3
    임지연님 노비분장을 했을때도 예쁜데 저렇게 아씨분장(?)을 하니까 진짜 더 미모 폭발하네요.
    둘이 빠르게 재회해서 좋네요 앞으로 어찌될지.
  • 익명4
    남자 주인공 연기 너무 잘 하던데 러브스토리 기대됩니다 스토리 넘 궁금해요
  • 익명5
    임지연 배우님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보였는데요 제가 알기로 말이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 익명6
    남주랑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3회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익명7
    남주 직업이 전기수군요 흔하지 않은 직업이네요
    왜 밀어내는 걸까요? 이어지면 좋을텐데요
  • 익명8
    이렇게 다시 만나는 장면은 참 설레게 만들죠
    결국은 밀어내면서 끝났지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두근두근합니다
  • 익명9
    남주랑 구덕이랑 넘 케미가 좋아서 볼맛나요.
    둘의 절절한 사랑이야기 기대되네요.
  • 익명10
    뭔가 러브스토리가 있군요... 
    역시..드라마에는 러브 스토리가 필요해요. ㅎ
  • 익명11
    서자로 살다 집에서 나와서 전기수로 살아가는 모습이 자유로왔어요.
    즐거운 삶을 사는것이 너무 보기 좋네요
  • 익명12
    남주와의 애틋한 장면들이 기대됩니다
    과연 둘의 주연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익명13
    운명같은 만남이네요
    두사람의 러브스토리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