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옥씨부인전) 몸종의 마음

옥씨부인전) 몸종의 마음옥씨부인전) 몸종의 마음옥태영 ( 임지연)의 몸종은 아씨의 행복만을 바라네요

아무 동무도 안사귀고 외롭게 있어보이는 아씨를 늘 마음이 쓰였나봐요 아씨의 정인이 전기수라면 야반도주라도 하라고 전기수남주와의 만남을 주선한거예요

하지만 임지연은 지금도 행복하다며 

더 바라면 안된다고 말하며 한번 본걸로 만족한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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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익명1
    상황이 왜 꼭 남자를 만나여 하나요
    드라마 안봐서  모르겠네요
  • 익명2
    드라마 전개상 몸종분이 좋은 일을 한걸까요?
    임지연님 캐릭터는 멀리서 지켜보는 일을 택하는군요
  • 익명3
    몸종이 성격도 좋고 아씨도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신분사회보면 너무 슬퍼요
  • 익명4
    드라마 어떠신가요 재밌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볼까 생각 중이에요
  • 익명5
    신분사회에서 좋은 사람들이 자꾸 당하는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사건도 잘 밝혀져서 억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익명6
    임지연님 사연이 있으신가봐요
    남주를 먼저 좋아하시나봐요
    
  • 익명7
    몸종 백이가 아씨 생각하는 마음이 끔찍하더라고요.
    성격도 좋고 착해보여서 좋았는데 갑자기 죽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익명8
    드라마를 안봤는데.. 
    내용기대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익명9
    노비가 양반이 되어 몸종 백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군요.
    동무같은 백이가 죽을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익명10
    태영 아가씨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본인도 같은 또래에 여성인데 ㅠ 안타깝더라구요
  • 익명11
    몸종이 아씨를 위한 마음이네요
    근데 갑자기 죽어서 당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