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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4급 받은 이유? 군대 면제 논란 요약 (+나인우 공익, 하차)
배우 나인우(본명 나종찬, 30세)가 군 면제 처분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군대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후,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면서 면제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과 논란의 핵심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나인우 군대 면제 이유와 4급 판정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1. 나인우 군대 면제 판정 이유
17일 소속사 하나다컴퍼니 측은 나인우가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후 입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병무청으로부터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경과하여 군 면제가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군 면제 처분에 대해 소속사는 “병무청의 처분에 따른 것”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요.
4급 보충역은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현역 복무가 어려운 경우 부여되며, 보통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다만, 4급 판정을 받은 후 3년 이내 소집되지 않으면 병역 면제가 됩니다.
나인우는 이 조건에 해당해 면제 처분을 받았습니다.
2. 나인우 4급 보충역 사유는?
나인우의 4급 보충역 판정 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들이 밝힌 4급 판정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김종국: 허리디스크 송민호: 공황장애·양극성 장애 장근석: 양극성 장애 이준호: 어깨 부상 김호중: 불안정성 대관절·신경증적 장애 |
그러나 나인우 소속사는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이냐”는 질문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나인우 4급 이유는 신체적 원인보다 정신적 원인이 큰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나인우 연예계 활동 이력
| ▶️데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드라마: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예능: KBS2 ‘1박 2일 시즌4’ ▶️향후 활동: 2024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
4. 나인우 군대 면제 논란과 대중 반응
나인우의 군 면제 처분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불공정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병역은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스타들의 군 면제나 대체 복무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4급 보충역 사유가 공개되지 않아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나인우는 과거에 군대에 갈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병무청의 정당한 절차에 따른 처분이기 때문에, 나인우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나인우는 4급 보충역 판정 후 소집되지 않아 군 면제 처분을 받았습니다.
논란은 있지만 이는 병무청 규정에 따른 합법적인 절차입니다.
향후 나인우의 활동과 군 면제에 대한 추가 입장 발표에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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