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OTT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것은 최초라고 하네요. 영화는 집안 노비들이 난을 일으키자 양반가 외아들(박정민)과 그의 몸종(강동원)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내용의 사극 대작이라고 합니다. 양반가외아들로 나와도 잘 어울릴거 같은데 몸종으로 나온다니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BIFF 가시는 분들은 보셔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저는 ott로 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