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왓 강동원과 전지현이라니

전지현X강동원 만남만으로도 떨린다 ‘북극성’ 스틸 공개©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전지현X강동원 만남만으로도 떨린다 ‘북극성’ 스틸 공개©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전지현X강동원 만남만으로도 떨린다 ‘북극성’ 스틸 공개

전지현, 강동원이 만났다.

디즈니+는 1월 7일 2025년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작품 중 하나는 전지현, 강동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북극성'이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이다.

외교관으로서 국내외 신망이 두터운 문주 역은 배우 전지현이,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산호 역은 배우 강동원이 맡았다. 모두가 기다려온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디즈니+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북극성'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정서경 작가님의 아름다운 글과 모든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낸 깊은 영상이 어우러져 있다”고 전했다.

디즈니 열일한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