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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님, 1월도 중순이네요. 명절도 다가오네요. 2025년에도 온니 가수님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언제나 변함없는 빈예서님의 독보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