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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나는 윤동주를 무시했고, 윤동주는 "야, 호빵. 호빵"이라며 크게 불렀다. 지한나는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라며 발끈했고, 윤동주는 "뭐? 호빵? 태릉 때부터 우리가 알고 지낸 것만 얼만데 친근하게 지내면 좋잖아. 나 오늘부터 경찰청에서 근무해. 너랑 같이"라며 털어놨다.
지한나는 "관심 없거든. 그리고 친한 척 반말하지 말지"라며 쏘아붙였고, 윤동주는 "너도 나한테 반말하잖아. 나보다 어리면서"
진짜로 이투샷 너무나 설레면서 기대가됩니다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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