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홍 – 태원석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이자 다정한 가장. 겉은 강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남자. ‘괴력 담당’으로서 팀 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와, 신재홍 선수 정말 멋있네요. 겉모습과 달리 여 속마음을 가진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동메달 획득도 축하드리고, 앞으로 팀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