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잡아야 한다며 윤동주가 상처를 보여주는데 고만식은 매우 당황스러운 모습이네요. 코믹한 장면이라 방송에 재밌게 나왔어요. 둘 다 연기를 잘 하니 앞으로도 줄거리가 궁금하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저도 그 장면 보고 빵 터졌어요. 고만식의 당황한 정이 너무 리얼해서 더 웃겼던 것 같아요. 윤동주와 고만식의 케미가 정말 기대되네요. 다음화도 빨리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