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가 좋아하는 지한나 마저 동주를 등신같다고 실력이 맞다면 보여주라고 으름장을 놓고 가버립니다. 동주는 가진건 메달뿐. 아직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무엇도 해낸 것이 없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지한나의 말이 동주에게는 상처가 되었겠네요. 메만큼 빛나는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동주에게 오기를 바랍니다. 주변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