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뺑소니 범은 관세청 직원이었습니다.

뺑소니 범은 관세청 직원이었습니다.

 

뺑소니 범은 관세청 직원이었습니다.

윤동주는 뺑소니로 죽은 직원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그 시계를 보았는데요

그 뻉소니 운전자가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

장례식장 방명록을 들고 곧바로 관세청으로 뛰어들어가.

시계 주인을 찾아내고.

너지? 기억안나? 경찰이라고 했잖아.

빌런이 관세청에서 나오는군요

외제차 대포로 수입하고 고급시계 수입하고

이런걸 돕느라 관세청에 빌런이 있었네요

윤동주는 경일이가 대신 뒤집어 쓴 죄를 구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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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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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경일이가 죄를 뒤집어 썼군요
    동주가 엄청 열심히 활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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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정체가 밝혀졌군요 죄를 뒤집어 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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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관세청 직원이었네요. 뺑소니범이 누군가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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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생각보다 빌런 정체가 빨리 밝혀져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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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이렇게 공무원일 줄은 전혀 몰랐네요
    반전이였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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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W207348
    빌런 정체가 빨리 밝혀졌네요
    잡는데에 오래 걸리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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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와... 소름돋는 전개네요.  관세청 직원이 뺑소니범라니 충격적입니다.
    
    윤동주가 경일이를 구해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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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Z127067
    예상치 못한 반전이라서 진짜 충격 받았어요
    전혀 의심 안 했던 인물이라서 더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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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낮에는 관세청 직원으로 살아가고 있었네요 공무원이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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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반전이라 깜짝 놀랐던 순간이었어
    스토리가 점점 더 흥미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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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이 설정 진짜 예상 못했어요
    스토리 점점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