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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생겨도 항상 곁에서 지켜주는 동주 모습이 너무 좋네요
손이 커서 이렇게 머리 감싸는 장면이 설레이는 것 같아요
정말 박보검님때문에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장면들이 더 매력이 잘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