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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코치의 전화를 받고 늦은 시간에 나간 이경일 오코치와 민주영의 구타와 협박 회유에 뺑소니 사건의 범인임을 자백하고 구치소에 갇히게 되죠.
민주영은 교도관에게 경일이 어떻게 지내냐고 묻고 교도관은 보통 첫 날은 누구나 불안하다고 말하니 민주영은 교도관에게 주먹질하면서 시계를 선물로 주고 경일이를 죽이라고 사주하죠.
교도관은 경일을 죽이기 위해 옥신각신 하는 중에 차고 있던 명품시계가 탁자 속으로 들어가고 경일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이 명품 시계는 민주영이 금도끼 교도관 오코치 하나의 아버지 유품속에서도 발견되는데 모두가 민주영이 선물로 준 시계죠.
그 시계의 비밀을 캐보면 증거가 드러나고 민주영 체포될 것 같아요.
그러나 민주영이 위기에 처할 때 민주영을 도와주는 거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동주와 그 팀원들은 민주영에 대한 범인 물증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될 지 통쾌한 수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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