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님 연기 열심히하시네요. 몸사리지 않는 연기~ 도망가는 금토끼와 몸싸움을 하는 동주입니다~ 저 잘생긴 얼굴을 발로 밀었어요ㅜㅜ 얼굴다치면 안되는데요. 결국 금토끼는 도망갔어요~~ 끝까지 잡기 위해 애를 쓰는 동주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