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경일이가 너무 안타까운 결말이여서 슬프네요

경일이가 너무 안타까운 결말이여서 슬프네요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경일이의 마지막이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손도 못쓰고 동주에게 비밀도 알리지 못한채로 끝이나서 슬펐어요

그리고 경일이 엄마 가게 장면 .. 아들 잃고 아들같은 사람에게 또 마지막 인사까지하고..

너무 슬펐습니다

박보검님이랑 이정하님 같이 나오는 장면 보기 좋았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그리고 비하인드 영상 찾다보니 알게된건데

교도소 장면 촬영 후에 복싱 장면 찍어서 정하님이 다시 살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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