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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연기력은 원래 믿고 보는 거였지만, 이번엔 액션까지 다 잡아서 더 인상 깊었어요
사직서 냈다가 다시 특수팀 합류하는 흐름도 자연스러웠고, 아버지 유품인 시계랑 얽힌 과거 얘기 나올 때 진짜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한 한나 캐릭터 매력 제대로 살아나요. 다음 주도 벌써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