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회 횡단보도씬 비하인드 보는데 촬영하느라 고생많이했네요

 

 

 

한나가 두통과 이명으로 횡단보도에서 쓰러질때 동주가 잡아주는 타이밍 맞추는게 진짜 어려웠네요

드라마 볼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비하인드 장면을보니 두분이 연습을 많이했네요

특히나 감독님의 한나의 귀를 막아주는걸 포인트라고 하는게 정말 좋았네요

보검님이  특히 계속 뛰는장면이 힘들어 보였어요 그래서 멋진 장면이 나왔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