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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교도관이 왜 저렇게 눈치를 보나 했는데
알고 보니 민주영이랑 한패였다는 거에서 갑자기 등골 서늘해졌어요
경일이 수감되면서도 뭔가 다 말하지 못한 눈빛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결국 그렇게 끝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ㅜㅜ
3화인데 벌써 이 정도면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지 무서우면서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