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윤동주 형사님. 제발 너무 나대지 말아요
나쁜 놈을 좀...계략적으로 잡읍시다...
이 드라마
은근....짜증유발하네요..
윤동주 형사님. 제발 너무 나대지 말아요
윤동주님 어디가 아픈 게 아닌지 너무 걱정돼요
윤동주 몸에 이상이 있는듯하네요 제발 슬픈일 없게 해주세요
맞아요, 윤동주 형사님의 행동이 너무 답답하고 속져요. 좀 더 전략적이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드라마 보면서 계속 답답한 마음에 혼잣말을 중얼거렸네요. 좀 더 시원시원하게 범인을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그 부분 답답하더라고요. 윤동주 형사님의 동이 너무 막나가는 것 같아서 긴장감보다 짜증이 앞서요. 좀 더 치밀하고 전략적인 수사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극중 캐릭터가 직진하는 경찰역이라 어쩔수없지요
저도 그 부분 답답하더라고요. 계획적으로 움직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점점 늘어지는 전개에 지쳐가는 중입니다. 좀 더 속 시원한 해결을 보고 싶네요.
그런 캐릭터이니 연기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앞뒤 안재고 들이대는 ㅎㅎ
아 동주 이럴때는 참 답답하네요 너무 의욕이 앞서서 그런걸까요
사건 해결 하는 장면이 좀 아쉬워요 너무 판타지스러운 게 많더라구요
이제는 관세청까지 이런 나쁜 놈들이 진을 치고 있다는 거죠.. 얼마나 뒤로 빼돌리는 게 많을까요
몸 생각하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병원에 좀 있다가 치료되면 나오지라는 생각이 엄청 들더라구요
자꾸 튀는 모습에 답답함이 쌓이네요 그래도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긴 하네요
윤동주 형사님 요즘 진짜 집중력 장난아니네요 몰입되게 봐서 시간 순삭됐어요
이 장면에서 진짜 답답했어요 그래도 캐릭터 매력은 인정이에요
진짜 매번 사고치는 윤동주ㅋㅋ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