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사무실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윤동주어떻하나요
그 와중에 참...맛있게
복스럽게 먹네요...ㅎㅎㅎ
사무실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윤동주어떻하나요
드라마에서 두 분 케미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ㅎㅎ 맛있게 보이긴 하네요
와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 윤동주 시인이 겹살을 즐기는 모습이라니… 왠지 모르게 묘한 매력이 있는 장면이네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윤동주 시인의 이미지와 삼겹살 파티라니 정말 뜻의 조합이네요! 사진 보니 삼겹살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침샘 자극 제대로네요.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 너무 재미있었어요
와, 정말 뜻밖의 풍경이네요! 윤동주 시인의 이미와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 신선한 충격입니다. 삼겹살 굽는 모습 보니 저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여요.
아니 이런역할도 이렇게 귀엽게 잘하다니요 너무 사랑스럽 ㅎㅎ
동주도 잘먹고 보검이도 잘먹고 ㅎㅎㅎ 아주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진짜 너무 엉뚱해서 빵 터졌네요 단백질만 먹는 거 같아서 웃겼어요
와 이렇게 삼겹살 구워먹는 걸 보니 너무 맛있겠네요.. 보니까 먹고 싶어졌어요.
진짜 저기서 먹을 생각을 한게 너무 웃겨요 생각할수록 진짜 또라이 같은 캐릭터 같아요
예상 못한 장면에 웃음이 절로 터지네요 엉뚱한 매력이 또 색다른 재미를 주네요
삼겹살 구워먹는 장면은 진짜 예상 못했어요 윤동주 캐릭터 매번 새로워요
전개 너무 예상밖이라 웃겼어요 이래서 이 드라마 계속 보게돼요
이 조합 진짜 의외라서 웃겼어요 윤동주 캐릭터 점점 재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