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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것에 찔린 만식이를 구급차로 옮기려 하지만 도로교통 체증으로 동주는 카트에 만식을 옮겨싣고 목숨을 살리기 위해 30분을 달렸다. 신발이 벗겨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달린 것이다.
그런데 표정이 너무 우습다.
드디어 만식의 목숨은 구했고 운동화를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