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무뚝뚝한듯 표정이 왠지 멋져보이네요.이런 캐릭도 좋은것같아요
다정하게 여러가지 음료 갖다주며 골라보라는 윤동주를 가만히 바라보는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 버린 지한나 표정입니다. 표정 연기가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무뚝뚝한듯 표정이 왠지 멋져보이네요.이런 캐릭도 좋은것같아요
지한나표정 연기 너무 귀엽네요 원래도 귀여웠는데요 ㅋㅋ
이제 서로 마음확인해서 다행입니다. 표정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저렇게 무표정 표정인데도 꽤 많은 의미를 표출하는군요 저것도 연기력의 일종인가요 너무 귀여워요
드디어 확실하게 마음을 알게 된 거죠 그동안 좋아하는 마음을 알면서도 감추려고 했었잖아요.
우와 예뻐라~~ 요렁 모습두 대박
마음을 깨달아버렸군요ㅎㅎ 둘의 풋풋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어떤 음료를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 했어 라는 느낌인가봐요~ 어쩜 저리도 다정할까요~
드디어 알게되었나요 자기 마음을 ㅋ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되요
늦게나마 한나가 동주의 마음을 받아줘서 너무 행복하네요
얼굴만 보면 갑자기 훅 빠져드는듯해요 ㅎㅎㅎ 순수하고 앞뒤안가리는 윤동주... 예뻐해줘요
한나도 마음속에 있었겠죠 이쁜사랑 만들어주세요
이제야 깨달았나봐요 서로 마음이 이어지는 타이밍 최고네요
무표정이지만 이제 알았네요 로맨스도 중간중간 설레네요
이렇게 알다니 다행이에요 예견된거지만 김종현이 안타깝게 됐어요ㅠ
이제 마음 깨달았으니 로맨스로 가길 ㅋㅋ 한나랑 동주 같이 나오는 장면들 다 좋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지한나 배우님 표 연기에 감탄했어요! 섬세한 감정 변화가 눈빛에 다 담겨서 보는 사람도 같이 설렜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깨달은 지한나네요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갈지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