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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드라마가 어디까지 갈까요??
굿보이 악랄한 면모가 안방을 분노로 사로잡네요.
“표정 보니까 내가 카운터는 제대로 날렸나 보네”라며 비웃는 웃는 얼굴로 박보검을 자극 하는모습..
자신의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강력 특수팀을 가지고 노는가 하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인원들 앞에서 “나 믿지 말고 돈을 믿어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선포와 폭주... 흉기로 허벅지를 찌르는 모습 등..
오정세의 얼굴 섬뜩함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하고있네요
제스처 하나하나, 말 한마디만으로싸늘한 분위기가 형성될 만큼 악랄한연기
비록 악역이지만 나름 연기가 물이 오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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