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의심했는데 다행니 아니었네요 큰 병이 아니리 정말 다행이었구요 근데 이번회차에서완전 반전이었던건 덕규의 사장 자리를 민주영이 만들어준거였고 덕규사장 입찢어버린거요 그리고 미자가 사망한채 발견되는데요 동주는 미자도 잃고 경일도 잃고 어쩐대요 동주는 민주영이 범인이라고 더 확신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