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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랑 동주 둘이 티 안 낸다고 하면서도 계속 티 나는 거, 보는 내가 더 눈치 줘야 할 판이
차량 막히고 괴한들 나오고, 동주 뛰어들고
마귀 캐릭터도 묘하게 신경 쓰이는데,
그 샴푸 향 얘기 갑자기 왜 튀어나와서 당황하게 만드는지
점점 특수팀끼리도 더 끈끈해지는 느낌이라 다음 화 기대 엄청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