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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관세청 주무관 얼굴 뒤에 숨겨진 극악무도한 악의 카르텔 보스라니 반전이 장난 아니었어요광기 넘치는 폭주로 긴장감이 팽팽했는데, 특히 총 쏘고도 태연하게 웃는 장면은 소름 돋았어요이광세 앞에서 갑자기 흉기로 찌르는 장면은 진짜 예상 못 했던 반전이라 충격적이었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싸늘한 분위기 무서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