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두분의 사랑은 계속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네요. 두분 잘 어울려요
지한나는 "야, 겨우 그게 이유야? 그렇다고 말을 안 해? 야, 난 너 기다린다고 너 진짜, 진짜 좀 맞아야 돼. 너 진짜 왜 너 혼자 그래. 너 혼자서 뭘 어떻게 한다고"라며 눈물 흐렸고, 윤동주는 "그만해. 너 힘들어"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지한나는 윤동주의 가슴팍을 때렸고, 윤동주는 "그만하라고 했어. 시작하면 이제 안 멈춰"라며 붙잡았다. 결국 윤동주는 지한나에게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키스를나눴다.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
투샷 나오면 진짜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종영까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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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명랑한삵A116432
둘의 러브라인도요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둘이 나올때 전 이제 짠내같아요. 갈수록 속상한 상황이 늘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눈물 흘리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두 사람의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아 두 배우분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냐구요 둘이 얼굴합이 너무 잘맞아요 권투장 키스신 로맨틱합니다
- 똑똑한복숭아Z128653
이 둘이 행복한 모습들도 나왔음 좋겠어요
-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키스신 너무 보기 좋았어요~ 조금 마음 아픈 키스신이였지만마링죠
- 유머있는바다H134357
두 사람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지금까지 너무 답답했는데 이 이후로 이제 답답한게 끝났으면 좋겠어요 둘 사이도 정리가 되었으니 이제 민주영 제대로 잡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