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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마주 앉아 밥을 먹으면서 어찌 그리 열심히 살 수가 있냐고
자신도 그랬던 때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어둠의 길로 들어서 계기가 나온거지요
밀수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어 얻어맞고 바닥이 내팽개쳐졌는데 금장시계를 던져주고 네 일년치보다 이 시계가 더 비싸다고 하네요
열심히 살아봤자 나쁜일 하는것보다 적게 번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유혹이 있다고 해도 모두가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