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동주가 팀을 지키기위해 희생한 후 얻은 키스씬 아름다워요

동주가 팀을 지키기위해 희생한 후 얻은 키스씬 아름다워요동주가 팀을 지키기위해 희생한 후 얻은 키스씬 아름다워요동주가 팀을 지키기위해 희생한 후 얻은 키스씬 아름다워요

 

윤동주가 우리 팀의 존폐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 민주영을 찾아가 얻어터지고 온 뒤의 한나와 동주가 만난 장면입니다. 만식(허성태님)팀장님이 매번 경찰청장님의 회식자리에서 수치스러운 레슬링게임을 하시는걸 동주가 알게되었을때 맞는건 부끄러우는게 아니고, 엎드리는것도 부끄러운게 아니다. 다들 그렇게 버티는거다하면서 굽히고 부끄러울줄 아는게 더 대단한거라고 알려줬었어요. 그래서 동주도 팀을위해 민주영에게 얻어맞았죠 ㅠㅠ 자신이 할줄아는건 맞고 버티는것 뿐이라고 그러고 온 동주를 한나도 이제는 위로해줬습니다. 그렇게 둘의 짙은 첫키스씬이 나왔는데 저렇게 현관에 불이 탁 꺼지는 연출 너무 감독님 잘알이시네요 ㅎㅎ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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