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김종현은 "잠깐 나갔다 올게. 윤동주 옷도 좀 가져오고. 필요한 거 있어?"라며 밝혔다. 이때 지한나는 잠들어 있는 윤동주를 바라봤고, "선배. 나 동주 정말 많이 좋아해. 미안해, 선배"라며 털어놨다.
진짜로 마음 아픈 이 구도는 진짜 ~~
어떻게 마무리 될지도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끝까지 봐야겠어요 !ㅎㅎㅎ